레베카 솔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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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솔닛 Rebecca Solnit

예술, 문화 비평가 및 큐레이터이며 환경 운동가이다. 뉴욕 휘트니 미술관, 덴버 미술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하버드 디자인><아트 이슈>등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9세기 문화를 다룬 <그림자의 강>, 도시의 환경문제를 다룬 <텅 빈 도시>와 <어떤 여행>, <황량한 꿈>, <걷기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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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커 쏘울닛 Rebecca Solnit

1961년 미국 캘리포니아 중에서 태어나 쌘프란씨스코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버클리)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평론가이며 대학시절부터 환경·반핵·인권 운동에 열렬히 가담한 현장운동가이기도 하다. ‘전미도서비평가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두 차례 받았으며 논픽션 부문 ‘래넌문학상’(Lannan Foundation Literary Award)을 수상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어둠 속의 희망』(Hope in the Dark) 과 『걷기의 역사』(Wanderlust)가 있으며, 그밖에 『미개의 꿈』(Savage Dream) 『그림자 강』(River of Shadow) 『지옥에 세워진 천국』(A Paradise Built in Hell) 등이 있다. 현재 문화비평잡지 『오리온』(Orion)과 미술잡지 『아트 이슈』(Art Issues)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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